치약이 떨어져 종류별로 샀다.
가격이 저렴해 종류별로 담아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다.
시린 이 케어 쓰고 있는데
한 달가량 쓰고 있는데 기존 시판
치약과 차이점을 못 느꼈다.
구취케어 치약까지 써보고
추가 후기 들고 오겠다.
샴푸 가격 아는 사람은 아실 거다.
요 두 제품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미친 스킨의 맥주 효모 샴푸를 써봤는데
질감이나 시원한 게 비슷하다.
300g에 1.5만 원인 탈모샴푸를
500ml에 4000원에 살 수 있다.
진짜 미친 가성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그냥 구두로 탈모에 좋다는 제품과는 다르다.
화장품과 더불어 생필품도 와이즐리에서
자주 구매하게 될 예정이다.
와이즐리 덕분에 쿠팡에서 잘 안 사게 된다.
와이즐리에 있는지 한번 더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해 보고 산다.
전에 추천했던 그린 몬스터
참고한 제품인 거 같다.
알로에전잎,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B12, 아연 이렇게 빠졌다.
근데 알로에전잎의 화장실 효과를
기대하고 먹는 제품이라서
재구매하지는 않을 거 같다.
다이어트를 하면 필연적으로
면역이 떨어진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니
당연한 결과다. 면역을 위해 먹기 시작했다.
원래 스프레이 형태를 먹었는데
함량이 아쉬워 요 제품을 선택했다.
건강기능식품이란 게 이걸 먹어서
뭔가 좋아진다거나 개선됨을
바랄 수 있지만 난 현상유지만 해줘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매년 매일 하루하루 어찌 보면
죽음으로 다가가는 나날이다.
그런 날 중에서 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런 제품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 생각한다.
혈당에 관심이 많은데
2달분에 5,000원 가격이라니
회사에 두고 점심 식후 먹고 있다.
확실히 바나바잎이랑 잘 맞는 거 같다.
식곤증이나 그런 게 좀 줄었다.
꾸준히 먹을 아이템이다.
전에 먹었던 제품은 역한 냄새가 나서
당케어 유산균으로 갈아탔는데
이 제품은 특유의 역한 냄새가
나지 않아서 꾸준히 손이 간다.
하나하나 챙기다 보니
이미 내 책상은 약국인지
회사원의 책상인지 구분할 수 없다.
그래도 루틴처럼 눈에 보여야
챙겨 먹을 수 있는데
회사에서 절반정도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주려고 노력한다.
이건 비밀인데 너무 맛있어서
하루 만에 한통을 다 먹었다.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었다.
마이구미? 포도맛 젤리 그 향이다.
조금 더 단단한 젤리형태다.
아무튼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간다.
오늘도 2알인데 6알 먹었다.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다.
(맛있어서)
애사비가 혈당에 좋다는 건
다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역하고 시큼해서 먹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기존에 애사비의 단점을 보완한
구미 형태의 제품이다.
위에 멀티구미처럼 쫀득한? 식감이 아니라
약간 뭉개지는 식감이다.
입에 달라붙는 감도 없잖아 있다.
하지만 물에 타먹는 거보다
먹기 수월해서 찾아 먹고 있다.
그럼 이만 춍춍
다음 달에 다시 신상으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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