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과 용량을 보라?
안 살 수 있나? 바로 구매했다.
에스티로더의 유명한 갈색병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병 모양도 그렇고 누가 봐도
참고했는지 알겠다.
50ml에 회원가 3,490원
처음에는 정기배송? 그런 걸 해야지
저 가격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와이즐리 회원 구독을 하면
제로마진가에 구매할 수 있다.
한 달에 2,990원이다.
물론 가격이 이 정도로 저렴하니
배송비 3,000원 별도이다.
전 성분은 이렇다 물론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발랐을 때
향이라던지 자극적이지는 않고
무난하게 쓰고 있다. 워터리 한 타입은 아니고
바르고 나면 수분막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았다.
후기도 많고 검증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또, 다이소 제품보다 저렴하고
용량도 20ml 많다는 거에 후한 점수를 준다.
이번 쇼핑에서 17만 원가량 구매했다.
배송비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저렴하니 이것저것 다 담다 보면
10만 원이 넘어가는 기적을 볼 수 있다.
요즘 나비존에 모공이 좀
도드라져 보여서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을 보고 바로 장바구니 담았다.
갈색병보다 저렴하고 용량이 80ml다
하.. 지금까지 다이소에 쓴 내 돈
이제 화장품은 와이즐리로 고정이다.
용기 퀄리티도 다이소 보다 훨씬
견고하고 유리병에 뚜껑이나 이런 것도
짠 느낌이 아니라서 만족했다.
요 제품은 얼굴 전체가 아니라
고민인 나비존에만 발랐는데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았다.
향도 특별하지 않고 순한 느낌이다.
비플레인에 바하필링앰플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전성분은 이렇다. 이 제품은
나비존만 발라서 오래 쓸 거 같다.
아 글을 쓴 이유가 여기 나왔다.
판테놀 5% 시키 진정 세럼 하...
진짜 내 최애다. 일단 향이 좋다.
이건 뭐 개인 취향일 수 있는데
뭔가 진정진정 수분수분
초록초록 느낌이랄까?
요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을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진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가서
요즘 밤낮으로 바르고 있다.
용량도 80ml라서 막 바른다.
진짜 30ml 다이소 제품
2주 만에 동났는데 이건
한 달 좀 넘게 쓸 거 같다. 하.. 진짜
건성이라 수시로 자주 바르는 나에게
와이즐리는 한줄기 빛이다. 진짜.
성분은 이렇다.
판테놀, 시카 조합이라서 믿고 바른다.
발림성도 좋고 끈적이지 않아
데일리로 바르고 있다.
매달 와이즐리 구매할 예정인데
매달 구매할 예정인 애정템이다.
우선 와이즐리 화장품 후기는
매달 새로운 제품으로 들고 오겠다.
너무 설렌다. 장바구니에 담아둔 애들
다 써보고 싶다. 얼른얼른
그럼 이만 춍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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