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흔적 패치(바이오힐, 케어플러스) 요즘 여드름 착색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하... 피부과에서 레이저토닝도 하고 제네시스? 피코골드? 시술도 5회 정도 받았는데 잊을만하면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와서 밑 빠진 독에 불 붓는 기분이다. 피부 하나는 자신 있다 살아왔는데 그 버프 기간이 끝나는 건가 싶어 슬프면서 20대 초반에는 여드름 한두개씩 올라와도 금방 아물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는데 이젠 한번 생기면 기본 6개월은 흔적이 남아있어 매우 매우!! 스트레스다. 너무너무...... 거울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일단 요즘 관심이 내 여드름 착색 흔적에만 관심이 있다 보니 인터넷 써치도 많이 하고 올리브영 가면 잡티 미백 이런 기능성 화장품을 구경하기도 한다. 물론 화장품도 미백, 화이트닝, 착색 케어 등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 중이다. ..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추천(프로 다이어터) 우선 나의 다이어터 인생을 말해보면 10kg 이상 감량을 3번 했고 바디 프로필을 2번 찍었다. 159cm/55kg 이게 평균값이다. 여기서 48kg까지 빼보고 65kg까지 쪄봤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시기는 58-9kg 데드라인에서 시작한다. 평소 운동도 좋아하고 많이 하는 편이다. 몸무게만 보고 에?????? 다이어트 한 몸무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48kg 때 등뼈가 드러나는 몸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또 평소 여행 가서 번쩍번쩍 들 수 있었던 캐리어도 못 들어서 휘청이는 몸에 회의감이 들었다. 마른 몸이 옷을 입을 때나 사진을 찍을 때 예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체중이 주는 힘이 크다는 걸 깨닫고는 내 적정 몸무게를 찾았다. 여러 시도 끝에 53kg가 가장 힘도 있으면서 슬림.. 이전 1 다음